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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보

로또복권 당첨번호 1등 확률은 얼마나 될까?

by Epic Writer 2022. 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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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벼락 맞을 확률보다 낮다는 로또복권 당첨번호를
모두 맞추는 1등의 확률이 얼마나 될까 얘기해보려 합니다.
로또복권은 1부터 45까지의 숫자 중에 6개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당첨번호는 간단하게 보면 45개중에 6개만 맞추면 
되네라면서 생각보다 쉽구나 라고 생각하는 분이 계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계산해보면 로또복권 1등 당첨번호를 맞출
확률은 어마어마하게 낮다는 걸 알수 있습니다.
학생때 확률을 배워보신 분은 대충 이해하고 계실것입니다.
주머니에 45개의 공이 있고, 이중에 1개를 선택할 확률은
1/45이며, 이후 주머니에는 44개의 공이 남아있고 그중에
1개를 선택할 확률은 1/44입니다. 이런식으로 6개를 모두
고른다면 각각의 확률을 모두 곱해주어야 합니다.

로또복권 당첨번호 6개의 번호를 모두 맞추는 1등의 경우
1/8,145,060의 확률을 가지게 됩니다.
5개 번호를 맞추고 보너스 번호를 맞추는 2등의 경우
1 / 1,357,510의 확률이 나오며
5개 번호를 맞추는 3등의 경우
1 / 35,724의 확률을 가지게 됩니다.
4개 번호 일치하는 4등의 경우
1 / 733의 확률을 가지며,
3개 번호 일치하는 5등의 경우
1 / 45의 확률을 가지게 됩니다.

각각 다른 조합으로 814만 5천 60장의 로또를 산다면
그 속에 1등이 무조건 1장 포함된다는 얘기입니다.
약 80억원치 복권을 사야지 1등이 무조건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로또복권 당첨금액을 책정하는 방식은
해당주에 판매된 전체금액에 따라 당첨금도 차이가
발생하게 됩니다.
로또 당첨금액은 총 판매액의 50%를 나눠 지급하며
나머지 절반은 복권기금으로 사용됩니다.
4등은 5만원, 5등은 5천원의 고정 금액으로 지급되며
1~3등의 경우 전체 로또판매액의 절반에서 
4등,5등 담청금액을 제외한 금액에서 나누게 되며
1등은 그 중에 75%가 배정되며, 2등과 3등에
각각 12.5%씩 배정되어 지급됩니다.
각 등수별로 나온 당첨복권수 만큼 나눠서 당첨금을
수령하게 되는 것입니다.
당첨자가 적다면 수령할 수 있는 금액이 커지게 되며
반대로 당첨자가 많다면 금액은 줄어들게 됩니다.
2등과 3등에 같은 금액이 배정되지만 3등 당첨자
수가 훨씬 많기에 금액이 2등보다 적어지는 것입니다.

이러한 로또복권의 당첨의 확률을 높이는 방법은
없을까요? 조금만 다르게 생각하면 운이라고만
생각했던 것도 방법이 있을것입니다.
앞서 확률을 설명드렸듯이 이것은 결국 확률입니다.
기존의 데이터를 통계학적으로 접근한다면
그냥 찍는 것보다는 조금더 높은 확률이 나올거라
생각합니다.
지금까지의 1등에 나온 숫자를 분석함으로써
앞으로 등장할 숫자를 예상하는 방식으로
이를 활용하여 좋은 결과를 거둔 사람도 꽤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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